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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귀경길 교통상황, 소통원활[윤광로]

귀경길 교통상황, 소통원활[윤광로]
입력 1992-09-13 | 수정 199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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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경길 교통상황, 소통원활]

    ●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흘간의 연휴 즐겁게 보내셨습니까?

    내일부터 다실 바쁜 하루가 시작이 됩니다.

    국회가 내일부터 열리고 남북 고위급 회담이 모레부터 평양에서 열립니다.

    즐거움은 잠시고 바쁜 일상업무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9월13일 MBC뉴스센터 귀경길 교통상황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이시간 현재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일부 지역을 빼놓고는 소통이 잘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귀경길의 교통상황 도로공사상황실을 연결해 보겠습니다.

    윤광로 과장님 나와 계십니까?

    ● 윤광로(한국도로공사 과장): 네, 안녕하십니까?

    ● 앵커: 구간별 교통상황이 어떻습니까?

    ● 윤광로(한국도로공사 과장): 네, 추석연휴 기간동안 연일 백만대가 넘는 많은 차량이 이용된 고속도로는 오늘 연휴 마지막날을 맞아서 귀경차량들로 어제에 이어 경부고속도로를 비롯한 주요 도로가 이른 새벽부터 오후 늦게까지 정체상황이 계속이어졌습니다.

    그러나 저녁 6시를 넘기면서 원활해지기 시작한 고속도로는 현재 경부고속도로 일부구간과 또 호남 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 일부구간의 정체현상을 제외하고는 평소와 같은 정상적인 교통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먼저 경부 고속도로는 청주에서 안성까지 구간이 아직도 정체현상이 계속 따르고 있고 호남 고속도로가 논산에서 선포대전까지 서울방향으로 상행선이 지체되고 있으며 남해고속도로는 마산에서 부산까지 부산방향으로 부분적인 지체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각 톨게이트에서는 차량 유입이 계속 되고 있기 때문에 현재 정체되고 있는 구간이 완전히 풀리기까지는 좀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오전까지 전국적으로 내리던 비는 오후들면서 중부지방에서부터 그치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경부고속도로 대전구미구간과 호남고속도로 논산구간에만 약간씩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도로공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윤광로 한국도로공사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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