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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시도별 각 후보 득표 상황[엄기영]

시도별 각 후보 득표 상황[엄기영]
입력 1992-12-18 | 수정 199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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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도별 각 후보 득표 상황]

    ● 앵커: 지금부터는 각 시도별로 지금 현재의 개표 상황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산입니다.

    김영삼후보 11,952표, 김대중후보 1,595표 정주영후보 1,013표, 박찬종후보가 899표, 백기완후보 118표, 김옥선후보 16표, 이병호후보가 4표를 얻었습니다.

    0.9%가 개표된 상황입니다.

    ● 앵커: 다음은 인천지역입니다.

    역시 0.9%가 개표되었군요.

    김영삼후보가 3,216표, 김대중후보가 3,208표 정주영후보가 1,819표 얻고 있습니다.

    박찬종후보 800표, 백기완후보가 192표, 김옥선후보가 43표가 얻고 있습니다.

    이병호후보는 22표를 얻고 있군요.

    ● 앵커: 대전입니다.

    김영삼후보가 2,675표, 김대중후보 2,074표, 박찬종후보가 1,086표, 백기완후보 165표, 김옥선후보 27표, 이병호후보 23표 각각 얻고 있습니다.

    ● 앵커: 다음은 0.1%의 아직은 낮은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경기지역입니다.

    김영삼후보 1,307표, 정주영후보가 1,194표, 김대중후보 1,025표 얻고 있습니다.

    또 박찬종후보가 267표, 백기완후보 42표, 김옥선후보 25표, 이병호후보는 17표를 얻고 있습니다.

    ● 앵커: 계속해서 각 지방별 득표 상황 김창호 아나운서 계속 전해주십시오.

    ● 아나운서: 강원지역의 득표 상황입니다.

    김영삼후보 5,195표, 정주영후보 4,681표, 김대중후보 1,810표, 박찬종후보 895표, 백기완후보 100표, 김옥선후보 60표, 이병호후보 51표입니다.

    ● 앵커: 충북지역입니다.

    이 시간 현재 2.4%의 개표율 보이고 있는 가운데 김영삼후보 7,236표 얻고 있습니다.

    김대중후보 4,270표, 정주영후보 4,055표입니다.

    박찬종후보가 1,529표, 백기완후보 292표, 김옥선후보 106표, 이병호후보 95표를 얻었습니다.

    ● 앵커: 이어서 충남지역입니다.

    0.7% 개표입니다.

    김영삼후보가 충남지역에서 1위를 달립니다.

    2,313표, 김대중후보 1,900표, 정주영후보 1,695표입니다.

    박찬종후보 357표, 이병호후보 65표, 김옥선후보 43표, 백기완후보 18표.

    ● 앵커: 경북지역입니다.

    김영삼후보 5,997표, 정주영후보 1,419표, 김대중후보 760표, 박찬종후보 543표, 백기완후보 84표, 김옥선후보 24표, 이병호후보 7표로 0.1% 득표를 보이고 있습니다.

    ● 앵커: 그러면 이 시간 현재 전광판에 나타난 각 후보별 최종 득표 상황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2% 개표가 되었습니다.

    김영삼후보가 19,919표, 42% 얻고 있습니다.

    김대중후보가 16,485표, 34%, 정주영후보가 18,567표, 또 바뀌었습니다.

    계속해서 득표 상황이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엄기영, 백지연 앵커, 김창호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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