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 방송 1부 클로징]
● 앵커: 개표율이 조금씩 올라갈수록 시청자 여러분들의 관심 더 높아지실 줄로 압니다.
개표방송 저희 MBC와 함께 계속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
(백지연 앵커)
뉴스데스크
개표 방송 1부 클로징[엄기영,백지연]
개표 방송 1부 클로징[엄기영,백지연]
입력 1992-12-18 |
수정 1992-12-18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