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사라의 마 교수 집행유예]
● 앵커: 서울 형사지방법원 석호철 판사는 오늘 소설 ‘즐거운 사라’의 작가인 마광수 피고인과 출판사 대표 장석주 피고인에게 각각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씩을 선고 하고 문제된 소설 ‘즐거운 사라’는 음란문서에 해당되지만 피고인들이 잘못을 뉘우치는 등 정상을 참작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지은 앵커)
뉴스데스크
즐거운 사라의 마교수 집행유예[김지은]
즐거운 사라의 마교수 집행유예[김지은]
입력 1992-12-28 |
수정 199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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