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섯 친딸과 친구 다방에 팔아넘긴 어머니 구속]
● 앵커: 대전 중부경찰서는 오늘 자신의 16살 된 딸과 딸의 친구를 145만원을 받고 다방에 팔아넘긴 뒤에 이들의 급료까지 빼앗은 대전시 문창동 36살 최정숙 여인에 대해서 미성년자 약취 유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상열 앵커)
뉴스데스크
열여섯 친딸과 친구 다방에 팔아넘긴 어머니 구속[이상열]
열여섯 친딸과 친구 다방에 팔아넘긴 어머니 구속[이상열]
입력 1992-04-04 |
수정 199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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