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 산성비 심각]
● 앵커: 환경처는 오늘 발표한 3월중 대기오염 현황자료를 통해서 서울과 부산지역에서 기준치를 훨씬 넘어선 산성비가 내렸으며 인천의 경우에 공기 중 아황산가스와 먼지의 농도가 지난 2월보다 심해졌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처는 전국적으로 서울 신설동과 경남 울산군 온산면의 아황산가스농도가 가장 심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뉴스데스크
서울.부산 산성비 심각[백지연]
서울.부산 산성비 심각[백지연]
입력 1992-05-06 |
수정 199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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