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국대 교수 김보은 양 선처 탄원 ]
● 앵커: 단국대 교수 265명은 자신을 9살 때부터 성폭행해 온 의붓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단국대생 김보은 양과 김 양의 남자친과 김진광 군에 대해 법원이 정상을 참작해 선처해 줄 것을 호소하는 탄원서를 오늘 서울 고등법원에 냈습니다.
(김은주 앵커)
뉴스데스크
단국대 교수 김보은양 선처 탄원[김은주]
단국대 교수 김보은양 선처 탄원[김은주]
입력 1992-06-23 |
수정 199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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