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상 옮긴 뒤 비, 곤충 분비물인 듯]
● 앵커: 강원도 양양군 동해사의 불상이 있던 자리에서 비가 내리는 것으로 알려진 현상은 불상이 있던 자리에 자작나무에서 서식하고 있는 수백 마리의 곤충 분비물인 것 때문으로 보입니다.
이 사실은 곤충들의 분비모습이 카메라에 잡힘으로써 드러났습니다.
(김지은 앵커)
뉴스데스크
불상 옮긴뒤 비,곤충 분비물인듯[김지은]
불상 옮긴뒤 비,곤충 분비물인듯[김지은]
입력 1992-11-03 |
수정 1992-11-03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