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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1993년 계유년

[영상]1993년 계유년
입력 1993-01-01 | 수정 199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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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1993년 계유년

    [오프닝 멘트]

    ● 앵커: 시청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어둠을 쫓는 닭의 울음소리와 함께 이제 대망의 1993년이 밝았습니다.

    ● 앵커: 생각건대 올 계유년처럼 변화와 개혁에 대한 기대가 큰 해도 드물다 할 수 있습니다.

    ● 앵커: 그 하나는 문민정치 시대의 개막이요, 다른 하나는 지금 우리가 처해있는 내외의 상황으로 해서 우리 자신의 역동적인 변화 없이는 그 같은 도전을 감당키 어려울 거라는 인식에서입니다.

    ● 앵커: 바로 그 변화에 필요한 한국인 상 창조를 위해서 MBC는 올해의 주제를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로 정했습니다.

    ● 앵커: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연중 그와 같은 달라짐을 확인 해 갈 것을 약속하면서 계유년 정월 초하루 뉴스데스크 시작하겠습니다.

    (엄기영, 김지은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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