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내부자거래 4명 구속]
● 앵커: 서울지검 형사 4부는 오늘 회사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 내부자 거래를 이용해 시세 차익을 챙긴 것으로 드러난 보르네오가구 전 대표이사 위상식씨와 대미실업 사장 강희철 씨 등 네 명을 증권 거래법 위반혐의로 구속했고, 주식회사 논노 대표이사 문승남씨 등 두 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하는 한편 다른 2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지은 앵커)
뉴스데스크
주식 내부자거래 4명 구속[김지은]
주식 내부자거래 4명 구속[김지은]
입력 1993-01-14 |
수정 199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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