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두영 전 민중당 고문 자살]
● 앵커: 남한조선노동당 사건과 관련되어 구속 기소돼 서울 구치소에 수감 중인 전 민중당 고문 63살 권두영씨가 오늘 오전 자신의 독방 화장실 창틀에 목을 매 신음 중인 것이 발견돼 안양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었으나 숨졌습니다.
(김지은 앵커)
뉴스데스크
권두영 전 민중당 고문 자살[김지은]
권두영 전 민중당 고문 자살[김지은]
입력 1993-01-14 |
수정 199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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