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APT, 물탱크에 오염수 유입]
● 앵커: 인천시 북구 부개동 580가구 주민 2천여 명은 지난 해 11월부터 지하 물탱크에 설치된 배수관의 깨진 틈으로 새어나온 오수가 수돗물에 섞여 나와서 식수사용은 물론이고 빨래도 못하고 있다며 시공업체인 한국주택과 관할 북구청에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김지은 앵커)
뉴스데스크
인천 APT, 물탱크에 오염수 유입[김지은]
인천 APT, 물탱크에 오염수 유입[김지은]
입력 1993-01-14 |
수정 199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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