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 과대광고 5억대 판매]
● 앵커: 서울 청량리 경찰서는 달팽이가 당뇨병이 특효가 있는 것 처럼 일간지 등에 과대광고를 해 달팽이 엑기스 제품을 한 상자에 16만원 씩 모두 5억 8천만 원 치를 팔아온 서울 강남구 신사동 동인당 에스까르고 전무 이사 49살 허정일 등 2명에 대해 식품 위생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회사 대표 50살 유인선씨를 수배했습니다.
(김지은 앵커)
뉴스데스크
달팽이 과대광고 5억대 판매[김지은]
달팽이 과대광고 5억대 판매[김지은]
입력 1993-01-14 |
수정 199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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