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뉴스]
● 기자: 증권뉴스입니다.
주식 값이 떨어져서 일주 일만에 700선이 무너졌습니다.
증시 외적으로는 미국의 이라크 공습 소식과 국내 정치권 경색 등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고 증시 내적으로는 이번 주 들어서 고객 예탁금이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만들었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소형주는 값이 오른 반면에 금융주와 건설업종은 내림 폭이 두드러졌습니다.
주요 종목 시세 보시겠습니다.
(박영선 기자)
뉴스데스크
증권뉴스[박영선]
증권뉴스[박영선]
입력 1993-01-14 |
수정 1993-01-14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