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경부시장, 중국에 한국 기업투자 참여 요청 ]
● 앵커: 북경시 투자 유치단을 이끌고 우리나라를 방문 중인 장백발 북경 부시장은 오늘 여의도 63빌딩에서 이수정 문화부 장관, 이진삼 체육청소년부 장관, 그리고 박세직 전 서울올림픽 조직위원장 등과 2000년 북경의 올림픽 개최 노력에 대한 지지와 함께 북경시 건설을 위한 한국 기업의 투자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김지은 앵커)
뉴스데스크
북경부시장, 중국에 한국 기업투자 참여 요청[김지은]
북경부시장, 중국에 한국 기업투자 참여 요청[김지은]
입력 1993-02-24 |
수정 199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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