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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민주당, 이동근의원 소환 비난[엄기영]

민주당, 이동근의원 소환 비난[엄기영]
입력 1993-04-15 | 수정 199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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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이동근 의원 소환 비난]

    ● 앵커: 민주당의 박지원 대변인은 오늘 보궐선거를 앞둔 미묘한 시점에서 이동근 의원을 조사하는 것은 최형우 전 민자당 사무총장의 경원대 부정입학 사건을 희석시키려는 정치적 의도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비난하고 도주 우려가 없으며 헌법상 신분이 보장된 현역의원인 점을 감안해서 불구속 수사하고 진상을 밝혀주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부산지역 언론인 모임인 가야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하기 위해서 지금 부산을 방문하고 있는 이기택 대표는 김두희 법무장관으로부터 이 의원 소환사실을 통보받고 한광옥 최고위원들과 함께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이 의원을 구속할 경우에 강력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엄기영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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