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슈퍼 301조 부활 한국에 통고]
● 앵커: 미국의 믹키 캔터 미 무역 대표는 오늘 어제 김철수 상공자원부 장관과의 회담에서 미 통상부 슈퍼 301조의 부활은 클린턴 대통령의 선거 공약이고 불공정 무역 관행을 시정하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에 연내 부활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김철수 상공자원부 장관은 슈퍼 301조 부활은 다자간 무역협상인 우루과이 라운드 협상 타결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하면서 부활이 되더라도 한국은 적용대상에서 제외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엄기영 앵커)
뉴스데스크
미, 수퍼 301조 부활 한국에 통고[엄기영]
미, 수퍼 301조 부활 한국에 통고[엄기영]
입력 1993-04-15 |
수정 199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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