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비서실장 공관 주민 편의시설로 개방]
● 앵커: 청와대는 청와대 입구 분수대 옆 대통령 비서실장 공관에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해서 관광객 휴식처인 효자동 사랑방으로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청와대는 또 청와대 부속 가옥으로 써온 삼청동의 대지 600평 건물을 헌법재판소장 공관으로 사용하도록 했습니다.
(백지연 앵커)
뉴스데스크
청와대, 비서실장 공관 주민 편의시설로 개방[백지연]
청와대, 비서실장 공관 주민 편의시설로 개방[백지연]
입력 1993-05-10 |
수정 199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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