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재 채취 불법허가 공무원 등 구속]
● 앵커: 서울지방검찰청 의정부지청은 오늘 뇌물을 받고를 임진국 골재채취허가를 내준 경기북부출장소 홍종대 부소장과 성남시수정구청 조상휘 건설과장 등 공무원 3명과 이들에게 돈을 준 임진산업 대표 57살 윤영덕 씨를 뇌물수수혐의로 구속했습니다.
(백지연 앵커)
뉴스데스크
골재 채취 불법허가 공무원 등 구속[백지연]
골재 채취 불법허가 공무원 등 구속[백지연]
입력 1993-05-20 |
수정 199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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