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 인척 사기죄 최고형 구형]
● 앵커: 인천지방검찰청 형사1부는 골재채취 허가를 받아주겠다며 건축업자들로부터 1억 3천여만 원을 받은 김영삼 대통령의 고종사촌인 55살 안경선 씨에게 사기죄를 적용해서 법정 최고형인 징역 10년을 구형했습니다.
(백지연 앵커)
뉴스데스크
김영삼대통령 인척 사기죄 최고형 구형[백지연]
김영삼대통령 인척 사기죄 최고형 구형[백지연]
입력 1993-07-21 |
수정 199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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