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 앵커: 현대가 왜 좀 진작 보기 좋게 노사협상을 타결 짓지 못했나 하는 아쉬움 지울 수가 없습니다만 어쨌든 이제부터 현대에 대한 곱지 않은 인식 바꾸기 위한 현대 자체의 100배 노력 있기를 바랍니다.
수요일 MBC 뉴스데스크 여기서 모두 마치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엄기영, 백지연 앵커)
뉴스데스크
클로징[엄기영,백지연]
클로징[엄기영,백지연]
입력 1993-07-21 |
수정 199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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