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 심의관 2명,정신대 피해자 증언 첫 청취]
● 앵커: 정신대 실태 조사를 위해서 방한 중인 일본 정부의 심의관 2명은 오늘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태평양 전쟁 희생자 유족회 사무실을 방문해 정신대 할머니 5명으로부터 비공개로 피해 상황 등의 증언을 들었습니다.
(백지연 앵커)
뉴스데스크
일본 정부 심의관 2명,정신대 피해자 증언 첫 청취[백지연]
일본 정부 심의관 2명,정신대 피해자 증언 첫 청취[백지연]
입력 1993-07-26 |
수정 199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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