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대통령, 엑스포 준비관계자 노고치하[신경민]

[김영삼 대통령, 엑스포 준비관계자 노고치하]

● 앵커: 김영삼 대통령은 엑스포 개막을 선언한 데 이어서 정부간의 개관테이프를 자른 뒤를 내부를 돌아보고 테크노 피아 이미지 네이션관 유엔관 등을 관람했습니다.

또 이번 박람회에 선을 보인 무공해 태양열 열차도 시승했습니다.

김대통령은 관람을 마친 뒤 평화 우정과 식당에서 엑스포준비관계자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한편 손명순 여자는 점심 식사 후 삼성과 대우관을 더 돌아보고 자기 부상 열차를 시승했습니다.

(신경민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