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토지 개발공사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평균 땅값이 가장 비싼 동네는 한 평에 6,953만 원인 서울 종로 2가 이며 지역 평균이 아닌 개별 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한 평에 1억 4,800만 원인 충남 온양시 온천동의 신천탕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반면에 전국에서 가장 땅 값이 싼 곳은 경남 진양군 대평면으로 평당 가격이 1,650원으로 조사 됐습니다.
뉴스데스크
토지개발공사, 서울 종로2가 땅값 제일 비싼 것으로 조사[백지연]
토지개발공사, 서울 종로2가 땅값 제일 비싼 것으로 조사[백지연]
입력 1994-01-06 |
수정 199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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