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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화제]장영주양 베를린 필하모니와 협연[신창섭]

[해외화제]장영주양 베를린 필하모니와 협연[신창섭]
입력 1994-01-07 | 수정 199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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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 과 협연]

    ● 앵커 :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장영주 양이 이번에는 음악의 본 고자 독일에서 고난도의 연주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서 찬사를 받았습니다.

    주빈메타 지휘의 베를린 필 하모니와의 이번 협연은 연주회 입장권이 수 시간 만에 매진돼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신창섭 기자가 전해왔습니다.

    ● 기자 : 장영주 양은 오늘 베를린 필 하모니와의 협연에서 대가들도 소화해내기 힘든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한 시간 여 동안 선 보였습니다.

    장영주 양의 이번 독일 공연, 음악의 본고장에서 자신을 음악세계로 이끌었던 주빈메타와 협연했다는 것에서 그 의미가 큽니다.

    주빈메타는 장영주 양의 음악이 기술적으로 완벽할 뿐더러 작음 몸집에서 나오는 음악적 열정이 더욱 놀랍다고 평가했습니다.

    ● 장영주 : 나에게 바이올린은 언제나 친구입니다.

    직업도 되고, 돈도 벌 수 있으니 좋습니다.

    ● 기자 : 독일 언론들도 13살짜리 한국 소녀의 연주를 신동의 연주로 추켜세우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베를린 에서 mbc뉴스 신창섭 입니다.

    (신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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