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 앵커: 네, 토요일 밤 뉴스데스크 여기서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정동영, 정혜정 앵커)
뉴스데스크
클로징[정동영, 정혜정]
클로징[정동영, 정혜정]
입력 1994-03-19 |
수정 1994-03-19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