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 바지락 등 먹은 관광객 72명 집단 식중독]
● 앵커: 오늘 아침 전남 목포시 해안동 제주식당에서 삶은 바지락 등을 먹은 서울과 경남의 관광객 72명이 집단 식중독에 걸려 목포시내 기독교 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정혜정 앵커)
뉴스데스크
전남 목포, 바지락등 먹은 관광객 72명 집단 식중독[정혜정]
전남 목포, 바지락등 먹은 관광객 72명 집단 식중독[정혜정]
입력 1994-05-15 |
수정 199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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