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폭행치사에 계모도 가담]
● 앵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14일 자신의 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치과의사 41살 홍모씨의 부인 35살 정순덕씨가 숨진 지민양을 전처 소생이라며 평소 구박한데다 남편 홍씨와 함께 지민양을 때려 숨지게 한 사실을 밝혀내고 홍씨와 같은 폭행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백지연 앵커)
뉴스데스크
딸 폭행치사에 계모도 가담[백지연]
딸 폭행치사에 계모도 가담[백지연]
입력 1994-06-17 |
수정 1994-06-17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