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특수1부, 김상현의원 금품수수 관련 수사]
● 앵커: 서울지방 검찰청 특수 1부는 민주당 김상현 고문이 김문찬씨로부터 1억 1천만원을 받았다는 것과 관련해, 김문찬씨를 오늘 소환해 조사한데 이어서 김 고문의 전 비서 최병윤씨도 내일중에 소환 조사 할 계획입니다.
(백지연 앵커)
뉴스데스크
서울지검특수1부, 김상현의원 금품수수 관련 수사[백지연]
서울지검특수1부, 김상현의원 금품수수 관련 수사[백지연]
입력 1994-07-11 |
수정 199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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