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비브리오 폐혈증환자 하룻만에 숨졌다고 밝혀]
● 앵커: 전남대병원은 전남 해남군 마산면 44살 이 모씨가 게장을 먹은 뒤에 온몸에 반점이 나타나고 괴사 현상이 일어나는 등, 비브리오 폐혈증 증세를 보여서 지난 6일 입원 치료를 받다 하루만에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백지연 앵커)
뉴스데스크
전남대병원, 비브리오 폐혈증환자 하룻만에 숨졌다고 밝혀[백지연]
전남대병원, 비브리오 폐혈증환자 하룻만에 숨졌다고 밝혀[백지연]
입력 1994-07-11 |
수정 199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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