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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원서 마감, 응시자 작년보다 줄어 경쟁률 최저 예상[김상수]

수능 원서 마감, 응시자 작년보다 줄어 경쟁률 최저 예상[김상수]
입력 1994-09-27 | 수정 199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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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원서 마감, 응시자 작년보다 줄어 경쟁률 최저 예상]

    ● 앵커: 올해 대학입학 수학능력의 원서가 오늘 마감됐습니다.

    응시자가 작년보다 2만명 줄어들었고, 그러나 대학 입학 정원은 2만명이 늘어나서 내년도 4년제 대학의 실질적인 입시 경쟁률은 사상 최저인 1.9:1 선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사회부 김상수 기자입니다.

    ● 기자: 오늘 마감된 수능시험 원서 접수 결과 76만 5,000명이 원서를 내 지난해보다 2만명이 줄었습니다.

    계열별로는 인문,사회계가 36만 3,000명으로 전체의 48%, 자연계가 33만 1,000명으로 43%, 그리고 예체능계가 7만명으로 9%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올해 수능시험을 보겠다는 재학생은 49만 3,000명으로 지난해보다 3만 4,000명이 준 반면 재수생은 만 명 이상 는 26만명이 응시했습니다.

    이 밖에 검정고시 출신 등 기타 응시자는 만 1,700명으로 지난해보다 다소 늘었습니다.

    ● 서남수(교육부 대학학무과 과장): 지난해에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수험생은 약 79만여명 됩니다마는, 실제 4년제 대학에 지원한 학생 수는 그 중 약 63%인 49만여명이 되었습니다.

    ● 기자: 전문가들은 올해 4년제 대학에 응시할 학생들은 지난해보다 만명이 적은 48만명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반면 내년도 대학 정원은 2만명이 늘었습니다.

    따라서 대학 응시자와 4년제 대학 정원의 비율은 사상 최저 수준인 1.9:1선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한 학생이 여러 대학에 응시하는 복수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각 대학별 경쟁률은 이보다 훨씬 높을 전망입니다.

    MBC뉴스 김상수입니다.

    (김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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