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인 보석상 보석가방 도난]
● 앵커 : 오늘 오전 8시쯤 김포공항 국제선 제2청사에서 홍콩인 보석상 52살 장이령씨가 출국수속을 밟기 위해 잠시 한눈을 판사이 서남아시아인으로 보이는 30대 남녀 두 명에게 다이아몬드 등 1억 8천여원어치의 귀금속이 든 가방을 도난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김은주 앵커)
뉴스데스크
홍콩인 보석상 보석가방 도난[김은주]
홍콩인 보석상 보석가방 도난[김은주]
입력 1994-10-02 |
수정 199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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