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적령기 성비]
● 앵커: 보건사회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여자가 넘치던 결혼 적령기의 남녀 비율이 내년부터 남자 과잉으로 역전되기 시작해 5년 뒤인 99년에는 25살에서 29살 사이의 남자 수가 20살에서 24살의 여자 수에 비해 21.7%가 더 많아 총각 6명 가운데 1명이 제 짝을 찾기가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혜정 앵커)
뉴스데스크
결혼 적령기 성비, 내년부터 남자 과잉[정혜정]
결혼 적령기 성비, 내년부터 남자 과잉[정혜정]
입력 1994-10-07 |
수정 199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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