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 경찰 전주시청에서 난동]
● 앵커: 어젯밤 11시쯤 전주시 대성정수장 청원경찰인 31살 조윤종씨가 술을 마시고 정수장에 보관중인 칼빈 총을 들고 전주시 청사에 들어가 난동을 부렸으나 동료 직원들의 설득으로 총기를 회수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김은주 앵커)
뉴스데스크
청원경찰 전주시청에서 난동[김은주]
청원경찰 전주시청에서 난동[김은주]
입력 1994-10-08 |
수정 199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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