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 호텔 주방에 불, 인명피해는 없어]
●앵커: 오늘 오후 2시 50분쯤 서울 반포동 팔레스 호텔 2층 중국식당 주방에서 프라이팬을 달구던 불길이 환풍구에 옮겨 붙으면서 불이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식당 손님등과 호텔 이용객들이 놀라 대피하는 상황이 빚어 졌습니다.
(정혜정 앵커)
뉴스데스크
팔레스 호텔 주방에 불, 인명피해는 없어[정혜정]
팔레스 호텔 주방에 불, 인명피해는 없어[정혜정]
입력 1994-12-22 |
수정 199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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