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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북한에서 풀려난 미군 헬기 조종사, 가족과 재회[정동영]

북한에서 풀려난 미군 헬기 조종사, 가족과 재회[정동영]
입력 1994-12-31 | 수정 199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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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에서 풀려난 미군 헬기 조종사, 가족과 재회]

    ● 앵커: 북한에서 어제 풀려난 헬기 조종사 홀 준위가 미국 풀로이다의 가족들과 재회의 기쁨을 나눴습니다.

    홀 준위는 가족들에게 북한 억류 생활에서 좋은 음식과 대우를 받았다고 말하고 사고 당시 자신은 헬리콥터가 군사분계선을 넘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정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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