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 앵커: 올 한해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개해는 가고 돼지해가 밝아옵니다.
1995년에는 아마도 밝은 뉴스를 보다 많이 전해드리게 될 것 같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정동영, 김은주 앵커)
뉴스데스크
클로징[정동영,김은주]
클로징[정동영,김은주]
입력 1994-12-31 |
수정 199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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