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 앵커: 일본 관서대지진 이시간 불바다가 되있는 고베시의 모습이 계속 머릿속을 떠나지 않습니다.
네, 무엇보다 우리 교민들이 안전한지 별 피해는 없는지 걱정이 됩니다. 오늘 밤 마감뉴스 시간도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네, 화요일 뉴스데스크 여기서 모두 마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엄기영, 정혜정 앵커)
뉴스데스크
클로징[엄기영 정혜정]
클로징[엄기영 정혜정]
입력 1995-01-17 |
수정 199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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