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과세 8억 탈세한 세무공무원 등 구속]
● 앵커: 부산지검 동부지청은 부도가 난 건설업체의 청산과정에서 부가세 8억 원을 탈세한 한성건설 상무 35살 박승곤씨와 이를 묵인해주는 대개로 돈을 받은 해운대 세무서 소비세계장 47살 조철호씨 등 5명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정혜정 기자)
뉴스데스크
부과세 8억 탈세한 세무공무원 등 구속[정혜정]
부과세 8억 탈세한 세무공무원 등 구속[정혜정]
입력 1995-01-27 |
수정 199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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