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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의 기치아래 교육행정 펴고 있는 싱가폴 국립대학[권재홍]

세계화의 기치아래 교육행정 펴고 있는 싱가폴 국립대학[권재홍]
입력 1995-01-30 | 수정 199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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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화의 기치아래 교육행정 펴고 있는 싱가폴 국립대학]

    ● 앵커: 지난해부터 국내 주요대학들이 앞 다퉈 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만 세계화의 기치아래 교육행정을 펴고 있는 싱가폴 국립대학도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권재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싱가폴 국립대학의 경영학 강의실입니다.

    이 교수는 홍콩 출신입니다.

    경영학과는 전체 교수의 절반이 외국인입니다.

    실력만 있으면 국적을 가리지 않겠다는 것이 싱가폴 국립대학의 교수채용 원칙입니다.

    대학의 시스템공학 연구소.

    최근 컴퓨터를 이용한 3차원 인체 모형을 개발해서 세계적으로 성과를 굳혔습니다.

    외국에서 우수한 교수들을 초빙하고 또 외국의 유명 대학들과의 공동연구를 통해서 대학의 세계화를 이루어나갑니다.

    ● 리구 라반 교수: 미 존스 홉킨스 대학과의 공동연구로 귀중한 자료 얻는다.

    ● 기자: 싱가폴 국립대학이 세계화를 위해서 가장 신경을 쏟는 부분은 대학의 컴퓨터화입니다.

    도서관에는 멀티미디어 시스템이 완벽히 구축 돼 있고 대학 내의 어디에서나 세계적인 컴퓨터 통신망인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장영철(싱가폴 국립대학 경영학과 교수): 가장 최근 논의가 되고 있는 아이디어들을 동료 교수들, 유럽이나 미주 쪽에 있는 동료 교수들로부터 입수할 수 있는 그런 중요한 메커니즘이 되고 있습니다.

    ● 기자: 싱가폴 대학은 완벽한 컴퓨터 시설을 위해서 이미 91년에 슈퍼컴퓨터를 도입했습니다.

    미래는 정보산업이 좌우하며 정보산업에 대한 투자는 곧 세계화의 초석이라는 것이 싱가폴 대학의 신조입니다.

    MBC뉴스 권재홍입니다.

    (권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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