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주재 북한대사 부인, 외화 밀반출 기도혐의로 체포]
● 앵커: 네팔주재 북한대사의 부인과 2명의 북한대사관 직원이 지난10일 카투만두 공항에서 외화 밀반출 기도혐의로 체포됐다고 현지의 마하나가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정혜정 앵커)
뉴스데스크
네팔주재 북한대사 부인, 외화 밀반출 기도혐의로 체포[정혜정]
네팔주재 북한대사 부인, 외화 밀반출 기도혐의로 체포[정혜정]
입력 1995-03-14 |
수정 199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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