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새 치료법 개발]
● 앵커: 원자력 연구소 박병배 박사팀은, 간암 치료용 방사성 동위원소로 기존의 물질에 비해 몸 안에 머무르는 시간이 짧아 부작용이거의 없는 홀늄 165를 국내 처음으로 개발해, 연세의료원에서 간암환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몸 안에 주입한 결과, 암세포가 파괴돼 증세가 호전되는 성과를 얻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정혜정 앵커)
뉴스데스크
간암 새 치료법 개발[정혜정]
간암 새 치료법 개발[정혜정]
입력 1995-03-14 |
수정 199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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