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폴로셔츠 수입업자 적발]
● 앵커: 수원지검 특수부는 미국에서 만든 가짜 폴로 티셔츠 2,000여 벌 1억여 원어치를 수입해 신세계 백화점에 납품한 수입 업채 연우이맥스 대표 29살 김명희 씨에 대해 상표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정혜정 앵커)
뉴스데스크
가짜 폴로셔츠 수입업자 적발[정혜정]
가짜 폴로셔츠 수입업자 적발[정혜정]
입력 1995-03-27 |
수정 199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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