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 앵커: 6.27 4대 지방선거 이제 석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과열도 경계해야겠습니다만 그러나 무관심도 역시 금물 입니다.
이제는 차분히 내 고장 일꾼 함께 관심을 가져봐야겠습니다.
월요일 MBC 뉴스데스크 오늘 순서 여기서 모두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엄기영, 정혜정 앵커)
뉴스데스크
클로징[엄기영 정혜정]
클로징[엄기영 정혜정]
입력 1995-03-27 |
수정 199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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