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박중훈씨 피소]
● 앵커: 내의전문업체인 태창과 광고대행사인 코페트는 광고모델로 전속계약을 했던 영화배우 박중훈 씨가 두 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구속돼 상품 이미지에 타격을 받았다며 박 씨를 상대로 2억 7,0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습니다.
(정혜정 앵커)
뉴스데스크
영화배우 박중훈씨 피소[정혜정]
영화배우 박중훈씨 피소[정혜정]
입력 1995-05-12 |
수정 199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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