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해운대 세진장 여관 화재 여대생 4명 중화상]
● 앵커: 오늘 오전 6시 반쯤 부산시 해운대구 송정동 세진장 여관 지하 보일러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1층에서 잠을 자던 부산여대 4학년 김미경 양 등 여대생 4명이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김양 등은 교생실습을 마치고 어제 송정 해수욕장에 놀러와 여관에 투숙했다가 사고를 당했습니다.
(정동영 앵커)
뉴스데스크
부산시 해운대 세진장 여관 화재, 여대생 4명 중화상[정동영]
부산시 해운대 세진장 여관 화재, 여대생 4명 중화상[정동영]
입력 1995-05-28 |
수정 199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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