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치과의사 딸과 함께 의문사]
● 앵커: 오늘 아침 9시 반쯤 서울 은평구 불광동 미성아파트 5동 7층에 사는 외과의사 32살 이도행 씨 집에 원인 모를 불이 나 치과의사인 부인 31살 최수희 씨와 딸 2살 화영 양이 욕실에서 숨져있는 것을 이 아파트 경비원 59살 조복식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정혜정 앵커)
뉴스데스크
[치과의사모녀피살]여자 치과의사 딸과 함께 의문사[정혜정]
[치과의사모녀피살]여자 치과의사 딸과 함께 의문사[정혜정]
입력 1995-06-12 |
수정 199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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