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의 대구 시장 후보들,마무리 유세]
● 앵커: 4명의 대구시장 후보들은 오늘도 서로 선두 또는 백중세를 주장하면서 마무리 유세를 펼쳤습니다.
대구 문화방송 송승부 기자입니다.
● 기자: 초반과 달리 막판 백중세라 주장하는 4명의 대구시장 후보들은 유세 마지막 날인 오늘도 부동층 흡수와 자신의 이미지를 심느라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민자당의 조해녕 후보는 오늘 시내 전역을 유세차로 돌며 어제 대규모 연설회의의 상승세를 전파하는데 온힘을 쏟았습니다.
● 조해녕(민자당 후보):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 거의 저의 승세는 결정됐다 이렇게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 기자: 자민련의 이의익 후보 역시 어제 연설회 규모에 힘입어 백중세라며 시내 전역을 돌면서 유권자 자존심에 호소했습니다.
● 이의익(자민련 후보): 대구 시민들의 정의로운 판단이 아주 필요한 중요한 선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 기자: 무소속의 문희갑 후보도 선두를 주장하며 무개차를 타고 시내 곳곳을 돈 뒤 심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문희갑(무소속 후보): 국회의원 선거보다도 차원이 다를 뿐 아니라 힘이 몇 배 더 드는 것을 이번에 경험을 했습니다.
● 기자: 무소속의 이해봉 후보는 막바지 백중구도라는 판단 아래 부동층 계층의 지지를 호소하며 유권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이해봉(무소속 후보): 누가 과연 우리 대구시민을 위해서 봉사할 수 있는 자질을 진실로 갖추고 있는지를 판단하셔서
● 기자: 결전 16일간의 선거운동이 오늘 끝나게 됨에 따라서 후보들은 진인사대천명의 자세로 투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송승부입니다.
(송승부 기자)
뉴스데스크
[6.27선거]4명의 대구 시장 후보들,마무리 유세[송승부]
[6.27선거]4명의 대구 시장 후보들,마무리 유세[송승부]
입력 1995-06-26 |
수정 199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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