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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학년도 대학입시 농어촌 특별전형 4,905명[전영배]

1996학년도 대학입시 농어촌 특별전형 4,905명[전영배]
입력 1995-08-04 | 수정 199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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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학년도 대학입시 농어촌 특별전형 4,905명]

    ● 앵커: 내년도 대학입시에서 처음으로 농어촌 학생을 정원 외로 뽑는 특별전형 제도가 실시됩니다.

    전국 159개 대학 가운데 123개 대학에서 실시될 특별전형의 응시할 농어촌 학생은 7만 5천명쯤 되고 특별전형의 입학숫자는5천 명 가량입니다.

    전영배 기자입니다.

    ● 기자: 내년에 농어촌 특별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연세대와 고려대 이화여대 등을 포함해서 모두 123개 대학이며 서울대와 포항공대 등 36개 대학은 특별전형을 실시하지 않습니다.

    올해 입학정원을 기준으로 이들 대학이 모집하겠다는 인원은 정원 외로 4,905명이지만 오는 10월 내년 입학정원이 확정되면 모집인원은 다소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전형방법을 보면 대부분의 대학은 내신 40% 수능 60%로 학생을 선발합니다.

    그러나 이화여대와 가톨릭대 부산대 등 5개 대학은 본고사를 실시하며 경기대와 우석대 등 8개 대학은 내신 성적만으로 학생을 뽑을 예정입니다.

    면접을 성적에 반영하는 대학도 18개 대학에 이릅니다.

    특히 연세대의 경우는 모집인원 105명을 시도별로 차등 배정했으며 고려대도 읍면소재 학생 수를 감안해 모집인원을 할당할 예정입니다.

    특별전형도 일반전형과 마찬가지로 중복지원이 금지됩니다.

    ● 김상권(교육부 대학교육정책관):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에 중복지원하게 되면 합격되더라도 합격이 취소되게 됩니다.

    ● 기자: 최저 학력기준을 설정한 대학이 58개 이르는데 한국 외국어대학교는 수능 200점 만점에 서울은 120점 이상, 용인 105점 이상으로 자격을 제한했습니다.

    연세대의 경우는 서울과 원주 의예과는 1등급 원주 캠퍼스 나머지 학과는 2등급 그리고 고려대는 서울과 서창 캠퍼스 모두 1등급을 받아야만 시험을 치를 수 있습니다.

    경북대와 인하대 등 10개 대학은 수학능력이 없다고 판단할 경우 불합격시킨다는 방침입니다.

    MBC뉴스 전영배입니다.

    (전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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