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원씨, 신라호텔 옥상서 투신자살 소동]
● 앵커: 오늘 오후 4시10분쯤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옥상에서 충북 괴산군 사담리 22살 우상원씨가 3시간동안 자살 소동을 벌였습니다.
우씨는 경찰조사에서 세상이 살기 싫어서 투신자살 하려 했다고 말했습니다.
(김은주 앵커)
뉴스데스크
우상원씨, 신라호텔 옥상서 투신자살 소동[김은주]
우상원씨, 신라호텔 옥상서 투신자살 소동[김은주]
입력 1995-08-13 |
수정 199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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